(태국 방콕) 왓 프라깨우 (에메랄드 사원) ② 황금탑 주변 사원과 탑 주변에는 독특한 조각상들이 많은데 모두 신화와 관련된 전설 속의 동물들이라 한다. ▲ 아래 지도상 3번과 4번 근처 ▲ 황금탑 주변의 건물들 (아래 지도상 4번 위치에서 내려다 본 모습) ▲ 앙코르와트 모형도 있다. (아래 지도상 5번 위치) ▲ 사원을 지키는 수호신의 장식도 정교하다. (아래..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방콕) 왕실 전용 사원인 왓 프라깨우 (에메랄드 사원) ① 왕궁은 1783년 현왕조인 라마1세가 세운 건축물로 왓 프라깨우(에메랄드 사원)와 프라 마하 몬티안, 보롬 피만 궁전, 짜끄리 궁전, 두씻 궁전, 왓 프라깨우 박물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우리는 왓 프라깨우를 먼저 보려고 한다. 3개의 황금 탑 가장 왼쪽에 있는 종 모양의 탑은 라마 4세 때 만들어..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태국 방콕) 왕궁 입구에서 왕궁에 도착했다. ▲ 왕궁의 입구가 보인다. ▲ 위 지도상 1번보다 조금 위쪽에서 ▲ 왕궁의 입구 쪽을 바라보고 서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보이는 것이 왕실 전용 사원인 에메랄드 사원이다. 황금색의 탑은 쩨디라고 하며 그 뒤로 두개의 탑이 더 보인다. (위 지도상 1번 위치) ▲ 에메랄드 사원을..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왕궁으로 이동중 본 방콕의 거리 모습 오늘 일정의 첫번째 코스인 왕궁으로의 이동 중에 본 방콕의 이런 저런 모습들. "천사들의 도시" 라는 뜻의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관문이 되는 도시로 1782년 라마 1세 국왕 때 세워졌으며 옛것과 새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태국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 한다. ▲ 방콕에서 제일 높다는 84층..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방콕에서 맞는 아침 여행지에서의 첫 밤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잠을 이루지 못해왔었는데 이번엔 어쩐 일인지 두 세 시간 이상 잔 것 같다. 어젯밤 어둠 속에 묻혀 보이지 않았던 도시의 윤곽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서서히 날이 밝아 온다. 도심의 호텔을 이용하는 게 처음이었던가??? 곳곳에 우후..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방콕의 밤거리를 걷다. 2007.05.12 Ranee in Bangkok -방콕의 밤거리를 걷다- 호텔에 도착하고 보니 태국 시간으로 10시경이다. 오전 내내 종종거리고 5시간 넘게 비행기에 갇혀있던터라 피곤하긴 하지만 이대로 잠을 청하기엔 아쉬움이 남는다. 애초에 우리의 계획은 카오산 로드에 가보는 것이었지만 그 곳까지 가기엔..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
이번엔 태국이다. 황금 같은 연휴 4일을 어찌 보낼까 싶었는데 마침 후배가 동남아 쪽으로 여행을 갈 계획이라 한다. 동남아 쪽은 아직 관심 밖이었지만 짧은 연휴 기간 동안에 갈 수 있는 곳이란 어차피 한정되어 있기에 후배를 따라 짧은 여행길에 올랐다. 우리가 돌아 보고 온 곳은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 07 태국/╂ 태국(完結) 200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