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여행앨범] 스위스 224 [라니의 여행앨범] 2008년 스위스 ▲ 2006년 여름에 이어 일년반만에 다시 찾은 스위스. 삭막한 우리네 겨울 풍경에 익숙해진 탓에 유럽이라 한들 겨울이 겨울이지 얼마나 다르겠어 했었더랬다. 하지만 스위스의 겨울은 달랐다. 산과 호수, 그리고 눈 덮힌 마을 단언컨데 스위스의 겨울은..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10.04
[라니의여행앨범] 영국, 프랑스,모나코 [라니의 여행앨범] 2008년 영국, 프랑스, 모나코 ▲ 일년반만에 딸아이와 함께 다시 찾은 런던. 처음보다 감흥은 덜 했으나 딸과 함께여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물론 속도 많이 썩어야 했지만...ㅋㅋ ▲ 테임즈 강변에서.. 무얼 이렇게 흥미로운 시선으로 보고 있었을까?? ▲ 저녁마다 호텔에..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10.04
[라니의 여행앨범]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크로웨이샤) [라니의 여행앨범] 2007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 여행 계획이 없던 류블라냐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이름조차 생소했던 슬로베니아의 수도 루블라냐. 지도 하나에 의지해 탐험하 듯 이골목 저 골목 누비고 다녔던 일이 추억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되어 지금도 가끔 나를 미소 짓게..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10.03
[라니의 여행앨범] 헝가리, 폴란드 [라니의 여행앨범]2007년 헝가리,폴란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묘한 사랑 얘기를 다루었던 영화<글루미 선데이>에 등장하는 세체니 다리다.영화의 잔상이 잔잔하게 남아있던 탓에 이 다리를 건너는 기분이 묘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도 등장했던 세체니 다리 ▲어부의 요새 ..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10.03
[라니의 여행앨범]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209 [라니의 여행앨범] 2007년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 일년전에도 다녀 간 벨베데레 궁을 다시 찾은 이유는 순전히 클림트 때문이었다. 일년 전에는 쉔부룬 궁전을 포기할 수 없어 클림트를 포기해야 했지만 이번엔 기필코 클림트의 <키스>를 보리라 다짐하고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10.03
[라니의 여행앨범] 체코 206 [라니의 여행앨범] 2007년 체코 ▲ 보행자 다리인 프라하의 카를교에서... 카를교는 한발을 앞으로 내딛는데 시간이 걸리는 다리이다. 볼것이 너무 많아서. 다리 난간 양쪽의 30개 성인상 조각도 보아야 하고, 거리의 음악가들이 보여주는 공연들도 보아야 하고, 거리의 미술가, 거리의 ..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09.25
[라니의 여행앨범] 모로코 204 [라니의 여행앨범] 2007년 모로코 ▲ 스페인에서 모로코로 가기 위해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는 중. 바닷바람의 스치움에 해피한 라니. 전생에 뱃사공이었을까?? 배 타는게 정말 좋다. ▲ 가히 미로라 하지 않을 수 없는 페스 메디나를 룰루 랄라 돌아보기. 어디를 봐도 흥미진진한 것들이 ..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09.25
[라니의 여행앨범] 태국 205 [라니의 여행앨범] 2007년 태국 ▲ 직장의 동생들과 함께 한 여행 동행이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었던 그 시간들. 나랑 또 가주지 않을래?? ▲ 왓 프라깨우(에메랄드사원)의 대웅전에서... 색유리 같은 보석들이 촘촘히 박혀 있는 벽면 장식. 이 섬세함을 어쩔껴!!! ▲ 이 사원의 ..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09.25
[라니의 여행앨범] 스페인 [라니의 여행앨범]2007년 스페인 ▲시간이 멈춘 도시, 톨레도톨레도의 하늘에 반했던 날 ▲세비야의 스페인광장 앞백마 탄 왕자는 없고, 백마만 덩그러니...ㅜㅜ 스페인의 겨울은 우리네 가을 같다. 울 나라에는 다 지고 없는 단풍인데 여기엔 단풍이 지천.단풍놀이 잘 했다. ▲계단으로 올..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09.25
[라니의 여행앨범] 포르투갈 194 [라니의 여행앨범] 2007년 포르투갈 ▲ 파티마 대성당 천주교 신자인 내게 각별했던 곳 ▲ 리스본 벨렘탑 ▲ 로까곶 포르투갈의 민족시인 루이스 드 카몽이스는 이 곳을 표현함에 있어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이라 했다 한다. 끝은 단순히 끝만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 해외 여기 저기/·´`°라니의 사진첩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