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성벽에서... 2007.08.10 *Ranee in Dubrovnik -성벽에서- ▲ 발도 아프고 배도 살살 아파오기 시작한다. 오를 것인가 말것인가. ▲ 올라 갔다. 여기가 성벽에서 가장 높은 곳 아닐까. 경치 감상에 앞서 한 청년이 눈에 들어온다. 해적을 연상케하는 청년의 모습이 나름 섹시하다. ▲ 성벽 제일 높은 곳에서 360도 돌아가며 내려.. 07 동유럽. 상하이/┣ 크로아티아(完) 2008.04.09
(두브로브니크) 포토 포인트?? 2007.08.10 *Ranee in Dubrovnik -성벽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사진 찍기에 열중한다. 나도 이 곳만큼은 그냥 지나치기 싫다. 기다렸다가 이 커플이 사진 찍기를 끝내는 순간 사진기를 들이 밀었다. 물론 듣거나 말거나 짧은 영어 한마디를 중얼거리며 말이다. 결과는 ㅜㅜ다. 이상하.. 07 동유럽. 상하이/┣ 크로아티아(完) 2008.04.09
(두브로브니크) 성벽에 올라 내려다본 구시가 골목 2007.08.10 *Ranee in Dubrovnik -성벽에 올라- ▲ 성벽 바깥쪽 모습 ▲ 두브로브니크의 풍경을 담은 그림들을 팔고 있을게다 분명... ▲ 성벽으로 올라오는 입구가 보인다. 성벽에 올라오는 표값이 50쿠나였었지 아마. 표를 파는 할아버지가 일본인이냐고 물었었다. 언제쯤이면 한국인이냐고 먼저 물어볼텐가..... 07 동유럽. 상하이/┣ 크로아티아(完) 2008.04.09
(두브로브니크) 성벽에 올라 1 성벽으로 오르는 길을 찾았다. 성벽 위에서 보는 두브로브니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두근 두근 두근... ▲ 성벽에 올라... ▲ 걷고 걷고 또 걷고... ▲ 내 뒤쪽으로도 한무리의 사람들이 성벽에 올랐다. 아드리아해가 보인다. ▲ 얕으막한 산도 보인다. ▲ 구시가가 보인다. ▲ 정겨운 주황빛 지붕 ▲ .. 07 동유럽. 상하이/┣ 크로아티아(完) 2008.04.09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와 구시가 전경 2007.08.10 *Ranee in Dubrovnik -아드리아해와 구시가 전경- 성벽을 오르는 길은 눈에 잘 띄지 않고 바다나 더 봐야지 싶어 북문 밖으로 나왔다. 어디서 봐도 좋은 바다... 바다... 바다... ▲ 바다를 보기 위해 북문으로 나왔다. 여자인데도 멋진 여자들에겐 자꾸만 시선이 간다. ▲ 문을 하나 더 지나고... ▲ 기념.. 07 동유럽. 상하이/┣ 크로아티아(完) 2008.04.09
(크로아티아)성벽은 어디로 올라가야 하지? 도미니크 수도원 앞에서 헤매기 2007.08.10 *Ranee in Dubrovnik -도미니크 수도원 앞에서- 성벽으로 올라가는 길을 찾고 있는데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필레게이트 옆에 있는 것은 바로 보이던데... 찾고자 하는 곳은 보이지 않고 성당 같은 건물만 눈에 들어오고. 다시 지도를 꺼내 들었다. 이 곳은 도미니크 수도원인가 보다. 그럼 근처에 성.. 07 동유럽. 상하이/┣ 크로아티아(完) 2008.04.09
두브로브니크 2007.08.10 *Ranee in Dubrovnik -구시가 골목길에서- 점점 그리워지고 있는 요즘이다. 07 동유럽. 상하이/┣ 크로아티아(完) 2008.04.09
(두브로브니크) 새파란 바다가 눈 앞에 펼쳐졌다. 2007.08.10 Ranee in Dubrovnik -아드리아해를 바라보며- 코발트 빛 바다... 파랗다는게 이런 거였구나. 이제야 알겠다. 07 동유럽. 상하이/┣ 크로아티아(完) 2008.04.09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안을 따라... 2007.08.10 *Ranee in Dubrovnik 아드리아해안을 따라... 아드리아해의 저 푸른빛은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을 것이다. 07 동유럽. 상하이/┣ 크로아티아(完) 200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