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피어 39의 바다사자들은 다 어디로...ㅜㅜ 2011년 7월 26일 (화) Ranee in San Francisco -Pier39의 바다 사자들- 유람선에서 내린 나는 부지런히 피어39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다른 여행자들처럼 바다사자 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내 카메라에도 담아보고 싶다는 열망 때문이었을게다. 부지런히 걸은 덕에 피어39에 빨리 도착한 듯... 원래.. 11 미국. 캐나다/┏ 미국 2011.08.25
바다에서 즐기는 샌프란시스코의 풍광 2011년 7월 26일 (화) Ranee in San Francisco -앨카트래즈 & 샌프란시스코 만 & 금문교- 샌프란시코의 어디에서도 볼 수 있다는 트랜스 아메리카 피라미드는 1972년에 세워진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건물이라고 해요. 높이 260m의 48층 건물로 하얀색의 뾰족한 건물이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서 단연 돋.. 11 미국. 캐나다/┏ 미국 2011.08.24
샌프란시스코, 너....딱 내 스타일이야. 2011년 7월 26일 (화) Ranee in San Francisco - City Hall- 캘리포니아주에서 LA 다음으로 큰 도시이며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는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였다. 지금까지 여행한 곳들과는 뭔가 다른 느낌... 미국에서 처음으로 느끼는 설레임이랄까... 샌프란시스코.. 11 미국. 캐나다/┏ 미국 2011.08.23
미국 서부 목장에서... 2011년 7월 26일 (화) 미국 서부 목장에서... 요세미티 관광을 마치고 부지런히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가는 길. 그야말로 미국 서부의 느낌이 물씬 물씬 풍기는 그런 풍경들만 이어지고 있다. 점심을 먹기엔 이른 시각이지만 이른 새벽에 아침을 먹은 탓에 배가 조금씩 고파질 무렵 버스가 큰 .. 11 미국. 캐나다/┏ 미국 2011.08.21
[미서부 여행] 기암절벽이 멋진 요세미티 국립공원 2011년 7월 26일 (화) 요세미티 국립공원 빠듯한 오늘의 일정을 소화해내기 위해 해도 뜨기 전인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들. 한참을 달리다 보니 서서히 동이 터온다. 마을이 보이고....야영장이 보이고... 야영장이 보이는 걸 보니 요세미티에 거의 다다랐나 보다. 요세미티로 .. 11 미국. 캐나다/┏ 미국 2011.08.21
라스베가스를 떠나 바스토우를 거쳐 프레즈노까지... 2011년 7월 25일 (월) 라스베가스를 떠나 바스토우를 거쳐 프레즈노까지... 지난 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하라스호텔, 주요호텔들이 있는 곳과 그다지 떨어져 있지 않은 것 같아 혼자서라도 다시 돌아다녀봐야겠다고 짐도 제대로 풀지 않은채 호텔 로비로 내려왔었다. 이미 자정이 가까운 .. 11 미국. 캐나다/┏ 미국 2011.08.19
[라스베가스] 전구쇼가 펼쳐지는 다운타운 프리몬트 거리 2011년 7월 24일 (일) Ranee in Las Vegas -Fremnt Street Experience- 다운타운 (Downtown)의 프리몬트 거리 전구쇼를 보기 위해 스트립을 벗어나 다운타운의 프리몬트 거리로 이동했다. 다운타운은 초기의 카지노들이 처음 모여 사업을 시작한 라스베가스의 발상지로 초창기 라스베가스의 심장과도 같은 .. 11 미국. 캐나다/┏ 미국 2011.08.19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를 보다. 2011년 7월 24일 (일) Ranee in Las Vegas -벨라지오 호텔의 분수쇼- 쇼를 보러 가기 전에 잠시 들렸던 Wynn호텔 베네치안 호텔을 둘러 본 우리 일행들은 쇼를 보는 두 팀과 쇼를 보지 않는 한 팀으로 나뉘어져 움직이게 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요즘의 인기 있는 쇼라는 르 레브(Le Reve) 쇼.. 11 미국. 캐나다/┏ 미국 2011.08.18
[라스베가스] 곤돌라가 떠다니는 베네치안 호텔 2011년 7월 24일 (일) Ranee in Las Vegas -베네치안 호텔- 네바다주 최대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다. 누구나 알다시피 라스베가스는 카지노의 도시고 그 카지노들이 있는 호텔들이 이 도시의 주요 볼거리다. 때문에 오늘의 라스베가스 관광은 호텔 순례가 예정되어 있다. 호텔 순례의 첫번째.. 11 미국. 캐나다/┏ 미국 2011.08.14
바위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2011년 7월 24일 (일) 바위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아침 일찍 그랜드캐년을 향해 출발한다. 한국에서 받은 일정표대로라면 지난밤 '라플란'이란 곳에서 숙박을 했을테고 그랬으면 어쩔 수 없이 새벽 3시쯤 일어나 출발을 했어야 했을 터였는데 다행이 그랜드 캐년과 훨씬 가까운 이.. 11 미국. 캐나다/┏ 미국 2011.08.14